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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와 음악이론 : 조화의 세계와 순정률(Just Intonation) 피타고라스 · 조율 · 역사한 줄 요약 — 피타고라스의 소리와 수학적 조화는 중세 미학과 대위법을 거쳐, 더 자연스러운 화음을 위한 순정률의 탄생으로 이어졌다.연재 3편 키워드: 순정율(Just Intonation), 조율, 철학/우주론 --> ※ 대표 이미지는 텍스트 없는 JPG로 업로드해 src만 교체하면 됩니다.목차서론: 수학에서 음악으로피타고라스적 조화와 ‘천구의 음악’실제 음악 속 피타고라스 음계의 흔적순정률: 더 자연스러운 조화시각자료1 - 배음 구조 스케치>시각자료2 - 3도 vs 순정 3도>맺음말: 조화에서 표현으로서론: 수학에서 음악으로피타고라스 학파가 발견한 음정의 수 비율은 단순히 음계를 만드는 계산법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고 순간 사라지지만, 수는 불변하며 .. 2025. 9. 24.
피타고라스 음계와 삼분손익법 : 동서양 음계 피타고라스 음계와 삼분손익법: 동서양 음계의 만남연재 2편 · 주제: 음계, 조율, 고대음악사요약 — 서양의 피타고라스 음계와 동양의 삼분손익법은 서로 교류가 거의 없던 시기에도 “소리의 질서를 수로 설명한다”는 같은 질문에서 출발했다. 두 체계 모두 3의 비율을 핵심에 두어 5도·4도를 중심으로 음계를 확장했고, 문화적 실천과 미학의 차이 속에서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Contents동서양의 만남: 비슷한 질문, 다른 길삼분손익법의 원리피타고라스 음계와의 유사성차이점과 문화적 특색역사적 함의와 조율사의 연속핵심 정리 & 다음 읽을거리동서양의 만남: 비슷한 질문, 다른 길피타고라스가 서양에서 소리의 높낮이를 정수의 비로 조직한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동양에서는 삼분손익법(三分損益法)이 정립되었다.. 2025. 9. 23.
피타고라스와 음정 비율: 고대 음악 속의 수학 피타고라스와 음악: 수 비율, 음계, 그리고 조율의 탄생작성: 2025-09-23 · 주제: 음악이론, 조율, 역사요약 — 피타고라스는 1:2(옥타브), 2:3(완전5도), 3:4(완전4도)처럼 음정이 수 비율로 설명된다는 사실을 체계화했다. 이 통찰은 피타고라스 음계와 중세·르네상스 이론을 거쳐 조율법의 혁신(평균율)에 이르는 핵심 출발점이 되었다. 또한 동양의 삼분손익법과도 원리가 통하며, 완전5도를 12번 쌓을 때 생기는 오차 ‘피타고라스 컴마’는 음악사가 조율을 개선해 온 이유를 잘 보여준다.Contents수 비율로 보는 음정: 1:2, 2:3, 3:4피타고라스 음계: 완전5도의 사슬과 12개의 서로 다른 음대장간과 단현금: 발견의 일화와 과학적 의미피타고라스 컴마: 왜 7옥타브가 딱 맞지 않을까.. 2025. 9. 23.
음악은 어떻게 태어나고 유통되는가 — 세계화·노동·비지니스·개념 연재 5편 · 횡단적 방법론 ②횡단② — 음악사를 가로지르는 또 다른 네 질문 4편에서 신성/세속, 몸과 춤, 도시·인프라, 정치·정체성, 과학·기술을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남은 네 가지 질문 — 세계화와 수용·변용, 젠더·노동·교육, 비지니스 모델, 작품 개념 — 을 탐구하며 횡단적 방법론의 지도를 완성한다.요약 — 본 편은 음악이 국경을 넘고, 누가 만들며, 어떤 경제 모델 속에서 유통되며, 무엇을 ‘작품’이라 부르는지를 묻는다. 이를 통해 음악사는 단일한 선이 아니라 다층적 조건의 네트워크임이 드러난다.1. 세계화와 수용·변용 — 음악의 이동 경로 2. 젠더·노동·교육 — 누가 음악을 만드는가 3. 비지니스 모델 — 후원에서 스트리밍까지 4. 작품 개념 — 고정물인가 사건인가 맺음: 실전 좌표.. 2025. 9. 22.
음악사를 가로지르는 다섯 질문 연재 4편 · 횡단적 방법론 ①횡단① — 음악사를 가로지르는 다섯 질문종단이 시간을 세로로 정리한다면, 횡단은 시대를 가로질러 반복되는 문제의식을 추적한다. 이번 글은 신성과 세속, 몸과 춤, 도시와 인프라, 정치와 정체성, 과학과 기술이라는 다섯 질문을 통해 음악사의 새로운 지형도를 제시한다.요약 — 1편에서 제시한 두 번째 지도, 횡단적 방법론을 실제로 펼쳐 본다. 다섯 질문은 음악사가 직선적 진화가 아니라 조건과 관계의 교차점임을 보여준다. 신성과 세속의 경계, 몸과 춤의 흔적, 도시와 인프라의 생태, 정치와 정체성의 서사, 과학과 기술의 개입을 차례로 살핀다.1. 신성과 세속 — 의례와 오락의 진자 2. 몸과 춤 — 리듬이 남기는 신체의 문법 3. 도시와 인프라 — 인쇄·홀·레이블·플랫폼의 생태 .. 2025. 9. 22.
음악을 움직이는 조건들 — 후원·공간·저자성·형식 Reading Music History · Part 3제도와 공간의 변화 — 후원·청취·저자성·형식연재 3편 · 시간이 만든 또 다른 네 가지 축연재: 서양음악사를 읽는 두 지도 ① 두 지도(방법론) · ② 종단①: 음조직·리듬·음색·매체 · ③ 종단②: 후원·청취·저자성·형식 · ④ 횡단①: 신성/세속~기술 · ⑤ 횡단②: 세계화~‘작품’·실전서론: “누가, 어디서, 어떻게 듣게 만들었나?”음악은 소리만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돈이 필요하고, 장소가 필요하고, 그 장소에 맞춘 듣는 방식이 있다. 또 그 과정에서 “누가 작품의 주인인가”라는 저자성의 문제와, 소리를 담는 형식의 문제가 계속 다시 쓰인다. 이번 편은 바로 그 네 가지 축—후원, 공간/청취, 저자성, 형식—을 이야기로 풀어본다.1) 후원: 교.. 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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